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린 3월,

화순고려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더 큰 신뢰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을 격려하는 '3월 친절직원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병원에 온기를 더해주신 다섯 분의 선생님이 이번 달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원무과 김성희 선생님

의료지원부 박진영 선생님

응급실 김주연 선생님

2병동 신지윤 선생님

6병동 구평렬 선생님

화순고려병원은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친절의 순간들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수상자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