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미소가 환자분들께 큰 힘이 됩니다.

5월 한 달간 친절한 응대와 섬세한 배려로 병원의 따뜻함을 전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방사선과 김동욱 선생님

의료지원부 이현종 선생님

원무과 김인경 선생님

2병동 윤신애 선생님

5병동 김호석 선생님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