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때로 큰 힘이 됩니다.

6월,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며 모두에게 좋은 영향력을 전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태도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7분을 소개합니다.

2병동 공화은 선생님

3병동 김효주 선생님

감염관리실 신다선 선생님

물리치료실 이미삼 선생님

부속실 이채린 선생님

심사과 박애림 선생님

정신보건 최라미 선생님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하지만 진심을 담아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신 6월의 친절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 속에서, 더 따뜻한 병원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